2018년 메르스(MERS)

최고관리자 1 64 09.10 19:30
중동호흡기증후군 혹은 메르스(MERS)는 2012년 9월 24일에 알리 모하메드 자키 박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한 신종 전염병이다. 발생 원인은 베타코로나 바이러스의 한 종인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MERS-CoV)에 의해 일어나며, 감염 루트는 가까운 접촉이라고 알려져 있다. 21세기 초, 전 세계를 강타했던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원인의 전염병인 사스(SARS)와 비교된다.
사실상 예방법이 전혀 없다. 폐쇄적인 이슬람 성향의 왕조 국가 중동 아라비아반도인지라 국제 공식 발표는 없으나 중동에선 꾸준히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감염자도 중동지역에만 자주 있어 기업들의 치료 약 개발에 소극적이다.

메르스의 잠복기는 평균 5일이며, 최소 2일에서 최대 14일까지다. 메르스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사스와 매우 유사하다. 보통, 이를 가벼운 감기로 여기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시일이 지나 병증이 진행되면, 고열, 기침, 호흡곤란이 일어나기도 하고, 만성질환 또는 면역저하자는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인하여 끝내는 사망하기도 한다.
사스가 사향 고양이에서 시작했듯이 메르스 바이러스는 중동 지역의 낙타에서 자주 발견된다.

MERS는 영어 약자이므로 본래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면 '머스'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메르스'라는 표기[2]가 관습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아랍어 발음에서 왔다는 주장도 있으나 확인된 바는 없다. 다만 이 역시 언론에서 정확하지 않은 발음을 임의로 추측하여 읽은 것이 정정될 여유도 없이 정부 기관 및 의학계에까지 그대로 답습되었다는 점에서, 콩글리쉬의 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7월 15일 기준으로 한국에서의 치사율은 약 19.3% 정도이다.[3]1일 현재 한국의 공식 감염자 숫자는 세계 2위이며, 심지어 중동국가인 요르단, 카타르, 오만에서 보고된 감염자 수를 크게 웃돌고 있다. 비중동 국가 중에서는 단연 1위이다. 이러한 이유 중에 하나는 대한민국이 아시아 국가 중에 일본인 차이니즈보다 중동 지역 특히 아랍 두바이 등에 여행을 많이 가는 국가이며 비즈니스도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본 자체에 감염자가 없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수치와 통계들은 대한민국이 의료복지와 더불어 실제 체계가 얼마나 허술하게 움직이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어 큰 이슈가 되었는데, 왜냐하면 병원에서 진찰하던 의사들과 보균 환자들이 메르스의 존재를 모른 채 자유로이 공공장소를 활보하다가 뒤늦게 발견되어 격리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2012년 9월에 메르스가 발견된 이후, 중동의 여러 국가에 의하여 메르스 문제에 대해 체계적인 조사와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실제 치사율은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사망자의 대부분은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이전부터 다른 질환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신체적으로 많이 쇠약한 상태였다는 것을 또한 생각하여야 한다.

더 나아가 비슷한 예를 들자면. 가볍게 생각될 수 있는 독감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숫자들 작년 한 해에는 천 명 단위였고, 2012년 독감 사망자는 2,000명에 달했는데, 이 역시 다른 질환과의 합병증에 의한 사망이었다. 더불어, 독감에 의한 사망자와 메르스에 의한 사망자의 숫자를 비교해보자, 상대적으로 독감 역시 메르스만큼 위험한 질병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2015년 연구에서 경증 환자들은 메르스 감염 사실도 모른 채 누락되었고, 반면에 중증 환자들만 보고되었기 때문에 메르스의 치사율이 과대 평가되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된 바가 있다. 다시 말하자면,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심각하기는 하지만, 40% 치사율이라는 보고에는 어느 정도 과장이 섞여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5월에서야 첫 환자가 발생하여 메르스를 새로운 종류의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메르스 균은 2012년 9월에 알리 모하메드 자키 박사에 의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되었으며, 공식 명칭은 2013년 5월에 발표되었다. 2014년 5월에 WHO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발병 가능성을 염두에두고 주시하고는 있으나, 아직 위험한 질병으로는 분류하고 있지 않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2. 발생 현황[편집]
2012년 9월, 자키 박사가 사우디의 한 폐렴 환자에게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리하면서 최초 발병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후 레바논, 요르단 등 주변국에서도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국가를 여행하고 돌아온 이들에 의해 미국과 유럽 등지로 전파되고 있다. 한국에는 2015년 5월 20일 최초 환자가 보고되었다.

Comments

최고관리자 09.10 19:44
신약이나 백신개발에는 적어도 10~15년의 기간과 1조원의 비용이 드는데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이 돈 되는 분야가 아니라서 공공부문에서 백신개발에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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